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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나이트] 하루에 1조 3천억 증발?... 美 '장대한 분노' 세부 청구서 / YTN

2026-03-06 235 Dailymotion

연일 중동 하늘에 쏟아지는 폭탄과 미사일들. <br /> <br />저러면 대체 하루에 돈이 얼마나 깨지는 걸까- 궁금하기도 하죠. <br /> <br />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, CSIS가 공개한 미국의 '장대한 분노' 작전의 첫 100시간 추정 청구서를 열어봤더니,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가 매일 하늘에서 터지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보고서 제목부터 직설적입니다. <br /> <br />"장대한 분노 작전 첫 100시간 추정 비용, 37억 달러." 우리 돈으로 약 5조 4천억 원. <br /> <br />하루 평균 1조 3천억 원이 타들어 간 겁니다. <br /> <br />항목별로 보면 작전 운용비가 약 2억 달러, 장비 손실 복구가 4억 5천만 달러였고, 무려 31억 달러, 전체 비용의 80% 이상이 미사일과 폭탄 등 '탄약'을 보충하는 데 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세부 내역을 들여다보면 최고급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포함해 총 2천6백 발의 공격용 무기에 15억 달러를 썼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공격보다 '방어'에 돈이 더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가성비 드론을 막기 위해 패트리엇 같은 값비싼 요격 미사일을 가동하는 데에만 17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상황이 이렇다 보니 미군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무기로 전환하는 등 비용 다이어트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이미 허공에 날린 약 37억 달러는 대부분 기존 국방 예산에 없는 '외상'인데요. <br /> <br />행정부가 의회에 청구할 이 천문학적 액수의 청구서가, 미국 내 반전 여론을 일으키는 불씨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0622335056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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